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6 10.13 13:1123983 0
LG둥둥이들 나만 그래?17 10.13 09:454287 0
LG오늘 못 봤는데 칭찬할 사람 있어?? 13 10.13 21:151618 0
LG내일은 이주헌 구본혁 쫌 썼으면7 10.13 18:41792 0
LG이쯤에서 궁금증12 10.13 18:442120 0
생각할수록 김대현도 개빡친다 나가라고 10.13 17:46 50 0
아니 원태는 엥간한 불펜보다 이닝을 적게 먹는 것 같냐6 10.13 17:43 1130 0
내년에 과연 최원태를 잡을지... 3 10.13 17:42 104 0
이주헌을 쓰자 좀 써보자 10.13 17:42 17 0
오늘 수건 받은 둥둥이들 몇시간 전에 갔어?4 10.13 17:41 102 0
아니 군필 포수가 있다니까!!!!!!!!!! 10.13 17:40 38 0
이쯤에서 이런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2 10.13 17:37 216 0
참치 진짜 힘들어 보이는데 어떡하지3 10.13 17:34 250 0
아니 우리 진정한 승리토템은 본혁이 아니였냐며...1 10.13 17:30 98 0
최원태 오늘은 승리토템도 아니네… 이런1 10.13 17:27 86 0
그냥 낼 엔스랑 주헌이 보고 싶다 1 10.13 17:27 54 0
이런루틴안루틴!!!!!! 10.13 17:24 28 0
아니 주헌이 안 쓸건가 4 10.13 17:21 468 0
나 1:0에서 잤는데 원태 몇이닝 먹었어...?10 10.13 17:19 1910 0
걍 별 생각없다 1 10.13 17:19 52 0
22년 승패패패 23년 패승승승승 24년 패승승패승1 10.13 17:18 162 0
우리 루틴 진짜 착실하다 10.13 17:18 39 0
1차전 지는게 루틴이잖아3 10.13 17:17 121 0
중계에서 내일 선발1 10.13 17:16 97 0
최원태는 진짜 fa 신청하면 결과가 궁금하긴해 10.13 17:1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