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윗집 얘기인데
새벽 3시에 청소기 돌리는 소리
아침 6~8시쯤 매일 우당탕탕 소리 남... 출근시간이라 참으려고 했는데 소리가 너무 큼...
지금 지인들 초대했는지 시끄러움,, 가끔 남녀 여러명 소리지르는+웃음 소리 남 (친구들 아지트인 듯ㅜ)
지금까지 6개월 정도 참았음
관리실에 찔러도 될 정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