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할 정도로 오랫동안 양현종이 지켜온 팀이 이제 양현종이 지치고 힘든 날엔 이렇게 끙끙대지말고 그 짐 우리가 나눠서 들어주겠다고 말해줄 수 있었던게 좋아...우리 초겨울 목전까지 야구할건데 이런 날도 있어야지— 548 (@RMAD2917) July 17, 2024
까마득할 정도로 오랫동안 양현종이 지켜온 팀이 이제 양현종이 지치고 힘든 날엔 이렇게 끙끙대지말고 그 짐 우리가 나눠서 들어주겠다고 말해줄 수 있었던게 좋아...우리 초겨울 목전까지 야구할건데 이런 날도 있어야지
웅.. 갸빠들은 양현종이 기아 지켜온 시간들을 더 마니마니 기억하니까 오늘은 암 생각 말고 푹 자여 양햄 담 선발날 개크게 승투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