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살짝먼저 준비한애가 있는데
나랑 직렬 다르거든? 난 다른시험이라 생각하니까 굳이 얘기안하고싶은데
내가 굳이 얘기안하고싶은티내고 어떻게 끌어들여서 어떻게 준비하고 있냐 등등 묻는단말야
그리고 열품타 같이하재
근데 공부를 안하는거야 얘가 ,,
난 빡세게해야하는 직렬인데?
아무튼 만날때마다 본인은 노답이다 이번지방직 포기했다 등 힘빠지는 소리에
아 나이들수록 인간관계 힘들다 등등 좀 부정적인 ? 영향끼치는 말하는데 설마 악의있는건 아니지 얘???
국가직때도 뭐 본인은 컷도 낮고 그런 직렬이라그런가
삼점차로 떨어졌다고 얘기하고 다니는것도 좀 그랬거든
근데 이번에 결국 걔가 붙었어 내가열심히 안한것도 있지만?
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음 얼마나 사람들눈에 비교를 할것이고 ,,, 떨어진것도 속상한데 쟤의 존재때문에 더 속상한거있지 위염도짐..
아무튼 그래서 생각하던 와중 과거에 있었던일 얘기함
왜이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