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은 사라진 문화라는데 공감해? 16

2 나 27인데..그냥 내인생 너무 불쌍해 7

3 회사에서 일없다고 엎드려 자는 직원 어때 ? 23

4 나 야동 끊으려고 10

5 아빠때문에 근로장려금 탈락이라니.. 5

6 lh 행복주택 1인가구 공급면적 너무하네ㅠㅠ 7

7 나랑 뼈 치킨집 가면 좋은점

8 외모 뛰어난데 연애 안 하는 사람 이유가 뭐야? 11

9 정보/소식 [속보] 태풍 영향 울산, 신호등 고장·700세대 정전 등 피해 잇따라(종합) 2

10 지하철에서 충격적인거 봤어.. 1

11 퓨마 신발 어때??? 블핑 5

12 친구남편이 나 속옷 사줬어… 56

13 개인카페에서 물 한 컵 달라고 해도 돼? 6

14 회사에서 총무 업무 하는 익들 있니..? 원래 이정도 업무 다 해? 4

15 애인이랑만 노는 친구 꼴볼견이니?? 6

16 옆집 할모니 인사 맨날 하다가 이제 안하거든? 7

17 왜 다들 나보다 많이 받아???? 2

18 병원에서 좀 창피한 일 겪은 적 있어? ㅋㅋ 1

19 우리 집 앞에 찐따냥이 하나 있는데 4

20 얘들아 28살 먹고도 인간관계 서투른거 정상이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