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이가 선타출 허용한것도 아니고 볼넷으로 출루시킨것도 아니고 투구수가 많았던것도 아니고 누가 봐도 공이 좋았고 아카 두개 잡고나서 바빕타 하나 맞은건데 그걸 보고도 조급증 걸려서 이교훈을 못 믿는다고?
최근 8회에 주자 있는 상황에서 택연이 올라온 경기들 중 택연이가 무실점으로 막은 적도 없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