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에다가 자격증 시험 준비 중임 거기다 한번 치고 끝 아니니까 여러번 치니까 지금 1년 만나면서 저런 식으로 만난 게 되게 많음 난 무슨 기다릴려고 연애했나? 싶을 정도야 이제 지겨워 사람이 직접 만나고 얼굴 보고 교류해야 뭔 감정도 깊어지고 이해도 할텐데 .. ㅋㅋ 시험 2주 남아서 지금도 이해하는 중인데.. ㅋㅋ 맨날 취업도 원래 자기 지역에서 해야 하는데 내 지역에서 하고 싶을 만큼 자기도 그렇대.. 근데 난 이제 이 말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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