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8l

팬들이 8무리 싫어하고 이닝쪼개기 싫어하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님 택연이 멀티이닝 싫는것도 얘 관리하는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그렇게 낼때 결과가 안 좋아서임 오늘도 잘던지던 교훈이 아카 하나 남겨두고 택연이로 교체할때 느낌 안좋았는데 감독이랑 코치진은 도대체 뭘 자꾸 해달라는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궁예로 까는거 좀 20 09.16 20:175193 0
두산이 미들아13 09.16 18:272125 0
두산도리덜 홈막 가?11 09.16 22:411647 0
두산/알림/결과🍀240916의 순꾸 왔어요🍀 16 09.16 18:311134 0
두산양석환 30홈런 얼른 했음 좋겠어… 11 09.16 15:315018 0
방금 테이블석 보였는데4 07.25 11:15 196 0
동건이 내야수 아니야??7 07.25 11:11 218 0
곽빈 100구를 너무 자주 넘기는거 같음…5 07.25 10:56 372 0
나는 그냥 자체가 맘에 안듬 11 07.25 10:52 600 0
와 근데 신기하다 라모스 없는 거 체감 안 됨3 07.25 10:51 158 0
아니 나는 그런 사람들 보면 두산 야구 본 거 맞나 싶음 1 07.25 10:19 73 0
미미 인터뷰로 말꼬리 잡는 거 질린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11 07.25 09:45 3499 0
오늘 혼직 가는데 302 통로 vs 중네 3167 07.25 09:25 517 0
민경 기자님 기사 내용 공감돼서 가져옴 3 07.25 08:51 165 1
티켓 무인발권기에서 수령할 때2 07.25 08:29 47 0
난 저 트럭 그냥 다 떠나서 너무 민망스러움 2 07.25 00:37 244 0
거니 세탁소 글이 넘 예뿌다ㅜㅜㅜ1 07.25 00:36 248 0
우리 1시간 30분전 입장이지?1 07.25 00:35 70 0
아 오늘 트럭 ㄹㅇ 개짜증난다 3 07.25 00:28 227 0
내일은 시라카와군이 7이닝 먹어줘야하는 날~3 07.25 00:27 138 0
내일 위팬샵에 유니폼 재고 있을까 ?!?!1 07.25 00:21 74 0
내일 응원 개크게 해주려고 방금 티켓 끊음..6 07.24 23:54 95 0
모금한걸 저 트럭 뒤에 이어서하면12 07.24 23:25 2751 0
기사 읽는데 마음이 안 좋다1 07.24 23:24 225 0
우리 온라인 베하는 괜찮은걸까..?8 07.24 23:21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6 ~ 9/17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