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막 부끄러울정도로 이상하게 하고 다니는거 아님 연하게 하고 다니고 사진관 같은 곳 가면 다 샵 갔다왔냐 할 정도로 화장이 그렇게 이상하진 않음 근데 애인이 계속 내 생얼이 낫다고 눈화장 하지말라고 이상하다고 계속 말하는데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