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지금커보니까

나는 아들이면 ㄹㅇ안낳고싶음

식비많이들고 상상그이상 사고치지

결혼하면 집해줘야되곧

여친사귀면 여친선물사라고

용돈 더달라하지

딸처럼 안챙김

난 무조건딸낳아서 방송인쪽시킬래ㅋㅋㅋ



 
익인1
아들이 대를 잇잖아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건 부자들한정일듯ㅋㄱㄱ
물려줄게없는 가난쟁이들은
대를 이어봣자머해

1개월 전
익인2
인간의 본능이래.
1개월 전
익인2
종족번식의 욕구라구함... 가난하든 부자든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고싶어하는
1개월 전
익인3
무식해서ㅇㅇ 남아선호사상
1개월 전
익인5
딸의 자식은 성이 다르고 딸한테 재산을 물려주면 남의 재산이 된다고 옛날분들은 생각하더라
1개월 전
익인6
딸 낳고 싶다고 너 맘대로 되는게 아니란다
나두 무조건 딸!!! 했는데 지금 아들 임신한 33주 차 임산부임 ㅠㅠ

1개월 전
익인7
엥 요즘에 집해오는 남자가 어딧음 ㅋㅋ 반반결혼이 트렌드아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46 09.13 23:5232394 2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135 10:0811044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21 09.13 21:2227255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94 09.13 23:345300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80 09.13 22:167037 10
에어컨 틀었삼? 몇도로? 13:04 1 0
에스테틱 다녀본 사람 13:04 1 0
크리스피도넛 던킨도넛에 3000원 3200원씩하는 도넛 비싸지않아? 13:04 2 0
원래..병원입사하고 일배우는거 독학인가 13:04 2 0
윤석열 고생이 많네 13:03 3 0
요즘 중국 여행 브이로그 떠서 보는데2 13:03 9 0
다리 이런데 병원가봐야할까 13:03 4 0
천국에는 맥주가 없대 13:03 4 0
핸드폰 3년 되니까 슬금슬금 고장날라 함 13:03 5 0
썸타다 할말 없으면 카톡 안해도되나ㅠㅠ1 13:03 7 0
아니 하 엄마는 맨날 집에ㅜ돈 없다 하면서 아빤개개ㅐ개 과소비하고 13:02 8 0
요즘 개념없는 사람들 꼭 보셈4 13:02 21 0
차 레이 문 열때 앞.뒤 둘 다 옆으로 여는거야?2 13:02 10 0
아 이짤 너무웃기다 13:02 27 0
추석 연휴 때 광교중앙역=>인천공항 공항버스 막힐까? 13:01 7 0
아랫집 왜이렇게 우기지 13:01 13 0
익들이라면 심한 냄새로 평생 모두에게 기피 당하는 삶 살 수 있어? 3 13:01 18 0
와 3주만에 3키로 뺐다...2 13:01 13 0
외국어 자격증은 뭐 따는게 도움될까?6 13:01 16 0
근데 로스쿨생들은 변시 떨어지면 13:0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3:02 ~ 9/14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