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할때 상처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어.. 한때 사랑했던 사이였는데 내가 없는 하루가 너무 편했고 지친다면서 한번을 안웃어주더라 자기가 헤어지자해놓고 마지막으로 안아봐도 되냐고 그래서 안아줬더 다시 붙잡아놓고 이번에는 내가 붙잡으니까 상처만 주더라,, 재회생각없는데 응어리졌나봐 밤만되면 헤어지던날 받은 상처가 괴로워 나도 지쳤었는데 나도 힘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