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살면서도 위층 다 조용했는데 이번에 이사온 사람들 진짜 킹콩을 키우는지; 쿠당탕 쾅쾅쾅 걸을때마다 층간소음 쩔어 부모님한테 말해도 서먹한 일 만들기 싫으신가 아무 반응도 없으시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