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년전부터 예전부터 애플워치 울트라 갖고 싶다고 해서 얼마전에 생일선물로 받았거든
근데 원래 120만원 넘는건데 세일기간에 82만원에 산거였더라고 나한테 줄땐 아무말도 안함..
그리고 어캐 안거냐면 오늘 남친 노트북 보는데 쿠팡이 열려있길래 주문내역 보다가 알게 됨 7개월쯤 전에 사논거였더라고..ㅎ 너넨 이거 알면 어떨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