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트위터 감성 느낌으로 말하고 생각함… 사람이 진짜 너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감성적이고 사소한거에 잘 삐져… 그래서 너무 깨 ㅠㅠ 감성적인 얘기 갑자기 한다발 하고
구냥… 난 구래!- 진짜 딱 이렇게 말함
모르겠옹~ 밥먹었옹 이런식으로 약간 귀여운척 하는 말투로 말하는데 너무 킹받는다 해야하나…
저런 이미지인줄 모르고 좋아했는데 연락해보니까 너무 현타와… ㅜㅜ 난 그냥 딱 지금 글쓰는정도의 말투를 쓰고 상대방도 딱 이정도의 말투를 썼으면 좋겠거든..
이게 내가 설명을 못해서 이게 뭐 어때? 할수도 있는데 뭐라해야하지 약간 여자좋아하는 남자들이 인스타에 감성사진 감성글 올리고 디엠으로 여자꼬실땐 맞춤법 개틀리고 귀여운척 하는 말투쓰는 그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콩깍지가 벗겨졌나봐 아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