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셧는데 한 4년전에..
먼가. 옷들보면 엄마생각나고그래서못버리겠어서 많이 놔둿는데
멀쩡한옷들도 있거든 근데 내가입을거같진않은.. 그래도 엄마생각나서 계속 뒀엇어 못버리겟어서
무튼 버리는게 혹은 안버리는게 고인을 위해 더좋다던가 그런 미신같은거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