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옮겨서 다른거하러가는데
원판정리하는거에 발목 부딫햐서 넘어질뻔했거든
근데 내가 원래 엄살도 없고 소리도 잘안내는편이라
조용히 "아" 했는데
돌아보면서 괜찮아요? 하는거야 표정은 개 정색을 하면서
아네 하고 가던길 가는데
몇초뒤에 갑자기 설램......😳
둘다 파워 T라 수업외에 사담안하고 감정도없는디
하..내가 남자를 너무 안만나고 살았나보다
속으로 정수리 꽝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