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잡담] 네이버 왜이래?? | 인스티즈

폰인데 검색창이 너무작아짐



 
익인1
pc버전이라 www.지우고 m.으로 바꿔봐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왜 피씨버전이 된거지;
3개월 전
익인2
피씨버전
3개월 전
익인3
pc버전으로 보고 있는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27 10.19 10:5379810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345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20018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74 10.19 18:2811342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70 10.19 20:0819942 0
피부화장 수정할 때 클렌징 티슈로 싹 닦고 다시 발라도 괜찮아? 10.07 21:13 12 0
해외익 학교에서 보는 풍경3 10.07 21:13 161 0
패션고자 좀 도와주세요😭😭😭😭😭😭😭😭6 10.07 21:13 30 0
아 총무팀에서 연락왔다 10.07 21:13 38 0
예전엔 커뮤에서 선물 추천 해 달라고 하면 다 명품, 브랜드 이런거 추천했는데1 10.07 21:13 44 0
전남친이 너무 잘생겼어서 못잊겠어2 10.07 21:12 69 0
회사에서 간식이벤트한다고하면 뭐하면 재밌을거같아❓️3 10.07 21:12 29 0
좀 안 바쁘고 안 시끄럽게 살고 싶다 10.07 21:12 15 0
남자들은 아빠 닮는다는거 무조건이야? 4 10.07 21:12 31 0
강의실 의자 이런거 진짜 개불편해 10.07 21:12 54 0
이성 사랑방 근데 더치페이하면서 굳이 만나야해..? 19 10.07 21:12 214 0
이 치마 어때40 2 10.07 21:12 226 0
쿠팡에서 젤ㄹ리 10.07 21:12 20 0
컴활 실기 2급 2주컷 가능할까2 10.07 21:12 115 0
너네는 어이없이 손절(?) 당한 적 있음....??12 10.07 21:12 188 0
유준이랑 태하라니 10.07 21:12 45 0
치킨먹을까 삼겹살먹을까3 10.07 21:12 24 0
이런게 시댁인가 ,, ㅎ 시댁과 친정차이 ㅋㅋㅋ 22 10.07 21:12 846 1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4개월 됐는데 혼자있을때 나도모르게 전애인 이름 불러... 6 10.07 21:11 92 1
요즘 애들 다 틱톡 한다길래 사촌 동생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랑 자기친구들은 안한대 10.07 21:1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3:38 ~ 10/20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