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나잇값 못하고 여기저기 싸움걸고 다녀서 마지막에 들어온 나 말고는 다들 사이 개별로거든?
근데 그 와중에ㅋㅋㅋㅋ a랑 다시 또 붙었는데 a가 진짜 마음에 안 들었는지 씩씩거리다가 다른 사람들 오니까 a 조심하라고 진짜 나쁜사람이라고 뒷담을 막 까는거임
근데 다른사람들은 a가 별로인건 둘째치고 그분이랑도 싸웠으니까 대충 듣고 넘겼단말임
사람들이 올때마다 그렇게 난리치더니 말할 사람없으니까 나한테 미안.... 나 진짜 한심하지? 이러는데 네 이럴뻔한거 겨우 참았다.....
내가 그걸 다 듣고 있었던 이유는.... 나는 휴게 시간이라 거기서 밥먹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나한테 휴게시간인데 내가 방해하니? 이럼.... 네 이럴뻔한거 겨우 참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