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급락하는 입결
5년전에는 부산 사는 애들 기준 건동홍이나 외대 잡어문 경희수원이랑 부산대 같이 붙으면 거의 부산대 많이 갔음
근데 지금든 건동홍은 무조건 상경하고 국숭세단도 많이감
2. 미친경사
부산대역이랑 부산대 정문도 개먼데 정문에서 도서관까지 걸어가면 진짜 다리 다 부숴짐
셔틀타면 되는데 셔틀은 자리 있는 꼴을 보기가 힘듦
3. 놀거리
서울사람들이야 부산 한번씩 오니깐 재밌는거지 부산 사람 입장에선 맨날 간곳 또 가고 하면 재미가 없음
서울은 경기도나 좀 더 가서 강원도까지 가면 놀곳 많은데 부산은 근처에 갈곳이 없음 그나마 먼곳 찾으면 대구 경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