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표가 참사 장소에 야자수마을카페를 지었다는데
야자수 마을카페라고 치기만 해도 블로그며 카페며
참사 당시 대표가 그 참사 자리에 다시 지은 카페라는 글이 수두룩한데
리뷰보면 어제까지도 분위기 좋다며 가는 인간들이 보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