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런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
최근 저쪽 업계에서
그래도 나름 이름있는 에디터들이 건당 최대 얼마까지 받는지 알고나니까
너무나 경악... 아직도 저렇게 짜다고..? 라는 생각밖에 안듬
내가 현업으로 뛸 때도
PV분야는 들어가는 노동력에 비해 적게 받는 편이었는데
역시는 역시란 생각 듬
그렇게 프리 뛸거면 각종 세금 공과금 문제때문에
회사에 있을때보다 훨씬 벌어야하는게 현실인데
업계는 여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