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한테 상처받았는데 그게 쉽게 회복이 안돼서 좀만 서로 시간갖기로했거든?
근데 연락해야하는 의무감도 없고 내 맘대로 내 시간 쓸 수 있고 나 혼자 놀고 할거하기도 바빠
이게 근데 긴연애끝에 첨으로 이런 시간이 생김+다시 만날 수 있다는 보장때문에 행복한건지 아니면 이제는 그 사람이 없어서 혼자 잘 살수있어서 이런건지 모르겠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