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본 사이면
어릴때 귀여운?애기시절을 기억해서
다들 그 사람이 그렇게 못된짓 하고 다닌다는 의심을 안하나봐
난 나이있는 어른들이면 사람보는 눈 어느정도는 있을거라고 생각하던 사람이였는데… 마음 바꿀란다
저런 망나니 말에나 속아넘어가서 깜박 속으시다니
나도 조카 훈육이나 잘해야지(5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