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잡담] 새로산 샌들 이만큼 남으면 교환할거야? | 인스티즈

발볼은 편한데 뒷부분이 이만큼 남아

익들이라면 교환해?



 
익인1
발가락 너무 앞으로 가서 그런거 같은디?
1개월 전
익인2
2222
1개월 전
글쓴이
밑댓봐주라
1개월 전
익인4
22
1개월 전
글쓴이
밑댓 봐주라
1개월 전
익인5
3
1개월 전
글쓴이
밑댓 봐주라!
1개월 전
익인1
오염 에바
1개월 전
익인3
걸을 때 불편해?
원래 샌들은 좀 크게 신긴해

1개월 전
글쓴이
밑댓 봐쥬라
1개월 전
익인3
앗 오염은 좀 에바다
1개월 전
글쓴이
그치ㅠ..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이만큼 오염 묻어온 건 어때 그냥 신어?
1개월 전
익인6
밝은색이라 ㅠㅠ 나라면 교환 ..
1개월 전
익인8
난 무조건 교환할래 얼룩이 심하게 묻어왔는디
1개월 전
글쓴이
ㅠㅠ진짜 오래 기다렸는데 넘 실망스럽다 리복
1개월 전
익인7
발이 너무 앞으로 쏠렸는데요??
1개월 전
익인4
ㄴㄴ 교환... 저거 세탁해서 지워질지 안지워질지 모르니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5 09.08 10:1079836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73 09.08 17:2865174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792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0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1 09.08 20:5718052 1
삭센다 해본익있어? 몇시에 맞아? 08.27 19:16 12 0
소개팅 사진으로 까였는데 번복했으면^^… 08.27 19:16 47 0
약 먹고부터 목쪽에서 계속 쓴맛? 나고 속 안좋은데 왜이럴까 08.27 19:16 5 0
나이를 모르겠는 사람들은 뭘까 08.27 19:16 11 0
신한에서 청약하는 익들 마이홈플랜 이거 하는거지?? 08.27 19:16 6 0
나문희랑 개성댁은 ㄹㅇ 찐친이엿던거지?1 08.27 19:15 19 0
필라테스 기구중에 뭐가 제일 힘들어?26 08.27 19:15 302 0
ㅌㄹㄱㄹ 너네 주변에도 피해자 있어? 08.27 19:15 14 0
인스타 전체엿다가 비공 하는 사람들 많네.. 08.27 19:15 75 0
퇴근길 저녁 골라죠.. 치킨 포장 vs 집에 먹다 남은 콩불8 08.27 19:15 18 0
일본 여행 엄마 사줄만한거 머 있을까???2 08.27 19:14 23 0
다른글 보고 사람 다양하다는 걸 새삼 체감함5 08.27 19:14 51 0
알리 첫구매 첫가입하면 혜택 뭐이썽 08.27 19:14 6 0
중소기업 사무보조 vs 3개월 직무인턴16 08.27 19:14 301 0
카페 알바 해보니까 수박주스는 솔직히1 08.27 19:14 61 0
이제 여름 끝나가는데 레드 염색 좀 그런가? ㅜㅜ1 08.27 19:14 27 0
이성 사랑방 20살 남익인데 동갑 여자애 좋아하는데 왤케 일진 느낌이... 드는 거 같지7 08.27 19:13 189 0
진짜 팔자 좋은 애들 따로 있는 것 같음1 08.27 19:13 69 0
서울하늘에 핑크구름 쫙 깔렷다 08.27 19:13 7 0
날씨 너무 좋은데?? 08.27 19:13 1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56 ~ 9/9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