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기청 전세살고 있는데 청년주택 넣는 것조차 고민 되네ㅋㅋㅋㅋㅋㅋ

후 이제 막 2년 연장했는데,, 10년 임대주택 공고 떠서 넣으려니까

계약하자마자 8백만원 계약금 내고 다달이 중도금 넣고...

중기청 대출 빼고도 2천이 지금 집 전세보증금으로 묶여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

대충 살다가 돈 열심히 모아서 결혼하고 집 넓혀야겠다ㅠㅠㅠㅠ

[익인1]

222 청년주택이 제일 안심되겠지만은ㅋㅋㅋㅋㅋ큐ㅠㅠㅠ 또 언제 가전 전부 사냐 싶기도하고,,,

[익인2]

그건 ㅇㅈ

[글쓴이]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집은 풀옵이라 나가면 쌩몸으로 가전 다 사야되는데 그것조차 두려워...

[익인2]

10년동안 5번 재계약은 계속 하는거니까 음

[글쓴이]

마저 .. 집은 좀 좁지만 집주인만 어디 안가면 계속 살 수 있으니까...

[익인2]

청년주택은 집주인 없을텐데?

[글쓴이]

아 지금 사는집!ㅋㅋㅋㅋㅋ

[익인2]

어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계속 LH가 주인일텐데 하고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