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4l

내가 볼 때마다 저항없이 터지는 짤



 
신판1
ㅋㅋㅋ음악방송 mc같네
3개월 전
신판2
다른 구장 마이크는 평범하지 않나??? 힙하네
3개월 전
신판3
야구계 판정의 중심~ 쇼 심판중심
3개월 전
신판4
다음 판정도~ 기대하~쇼쇼쇼~ 안녕~
3개월 전
신판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6
나 우는중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7
조금만~ 기다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7587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8511 0
야구 얘들아 구자욱이 꾸몄어51 11.17 19:5513664 2
야구럽페때 애들 이상한거좀 시키지마라...36 11.17 13:2311889 0
야구야알못의 질문) 최지민, 김서현, 조병현, 이영하, 박영현 선수는 선발로 도실 생각..29 11.17 16:599103 0
야구판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22 07.18 15:51 756 0
우취 보통 언제쯤 뜨나?6 07.18 15:48 167 0
음방인 줄 알았어7 07.18 15:41 334 0
내가 야구에서 제일 좋아하는거 07.18 15:38 206 0
기차타는 익들 당분간 계속 도착지연 될 것 같아..!5 07.18 15:35 242 0
파니들아 내일 잠실 야구 할까?4 07.18 15:33 181 0
레시 인형 예판 하는게 사는 신판 있니2 07.18 15:33 126 0
광주 날씨 어때?5 07.18 15:30 306 0
얘들아 1호선 송내 - 구로 운행이 안된대11 07.18 15:24 584 0
그냥 혼자 내가 야선이면 어땠을까 생각해봤는데1 07.18 15:24 106 0
잠야 알바익 곧 출발한다..3 07.18 15:20 226 0
누나 따라 발레하는 띠율이...🥹4 07.18 15:17 221 0
아아아 우린 주말시리즈해야해.... 내클시....💙 5 07.18 15:17 123 0
이번 주말 인천 우취될까?..4 07.18 15:13 147 0
선물하기에서 레시라고 검색하면 왜안나오지?4 07.18 15:13 179 0
궁금한거 ! 보통 같은 포지션 2명에 선수가 있어16 07.18 15:09 241 0
이번 주말 시리즈 제발 우취되면 좋겠따1 07.18 15:09 70 0
잠실 우취되겠지???? 8 07.18 15:06 229 0
엔씨 조구만데이 떴다!!!!7 07.18 15:04 333 0
근데 우리 어제 롯데캐슬은 어떻게 됐어6 07.18 15:02 2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18 ~ 11/18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