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복잡하게 만들기 싫어서 계속 얘기를 하는데도 안들어는데 그냥 법에 맡기는게 답이지? 일년동안 스트레스 받아온거면 내 할 일은 끝난거같은데 인간관계고 나발이고 그냥 신고하는게 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