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런건 아냐 친구 공부하느라 고생했고 친구가 잘돼서 너무 좋아!!! 근데 내가 아직 이룬 게 없어서 너무 못나보여......
친구가 예쁘고 집도 잘살고 명문대 다니거든 다 가졌지?? 이런 거 아무생각 없었는데 전문직 합격하고 나니까 이제는 모든게 다 완벽해지고 우월해져서 나랑은 급이 다른 것 같고 ㅠㅠ
너희도 주변에 잘난 친구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