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린 건 아니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해서 대들었더니 이 악물고 웃으면서 내 이마 꾹 눌러버림. 대들지 말라는 거마냥. 친한 사람이었어도 엥? 했을텐데 이미 감정 상한 사람이라 더 짜증나네
기분 거지같아 확 고소해버리고 싶네... 오픈때부터 뼈 갈아서 일 도와주니까 고마운줄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