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시준비를 오래 해서 29인데 올해는 정신 없이 적응한다고 다 끝났고 내년 서른인데... 간질간질하게 썸타고 연애하다 결혼하능건 끝났지? 선보거나 결정사 가야할까? 결혼육아는 하고싶어
현실적으로 말해주라 주변 케이스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