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시작부터 거의 없다시피 했고, 작년이라고 돈값 다 한 건 아니지만 올해는 작년만큼도 못해서 쟤 진짜 왜 저러지 했었는데 아예 수술까지 한 부상이라니까 이유라도 알아서 납득 됨... 오히려 미리 파악하고 좀 일정을 앞당길 순 없었는지 트레이닝 파트가 열받아 2주 휴식이라더니 한 달 부상 이러는 게 몇 번째인지 모르겠고, 한두 명이어야 미처 파악 못한 부상이지 이정도면 책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