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관계자는 "경기 전 구자욱이 우측 옆구리 불편감을 호소했다"고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경기에 아예 뛰지 못하는 건 아니고, 경기 후반 대타 등으로 출격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나마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