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얼굴이 긴 편이라 가로로 넓은 긱시크 안경류가 어율린대

근데 그거랑 별개로 안경테가 걍 갸웃기대ㅋㅋ큐ㅠㅠㅠㅠ

난 맘에 드는데 자꾸 주변에서 깐깐한 예민한 변태 소리하네ㅠ



 
익인1
예민한 변태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아 개웃겨 뭔지 알겠어서 상상돼서 웃겨… 뭔가 초절정섹시깐깐미녀상사 컨셉
1개월 전
익인3
예상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5 09.08 10:108073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81 09.08 17:2866214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15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3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3 09.08 20:5718979 1
정신과 다니는 익들아 ! ㅠㅠㅠㅠㅠ 11 08.27 19:40 34 0
토앤토vs우포스1 08.27 19:40 6 0
헉 해 짧아진거봐1 08.27 19:40 35 0
오다 주웠다고 도넛 주는 동창19 08.27 19:40 1309 0
환타 제로 오렌지가 맛있어? 파인애플이 맛있어?2 08.27 19:40 11 0
쿠팡 컬리 말고 단기알바 말야 08.27 19:39 19 0
양념 치킨 지존인 곳 어디야? 12 08.27 19:39 55 0
보통 헬스장에 레깅스 입고 가?1 08.27 19:39 60 0
영어학원 알바 조건 봐줘 제발 08.27 19:39 18 0
이십대 후반인데도 나를 잘 모르겠음3 08.27 19:39 62 0
나 진짜 당중독인가봐2 08.27 19:39 36 0
카톡 탈퇴햇는데 말야 08.27 19:39 25 0
가족이랑 애인이 물에 빠지면 누구 구할거냐고 묻잖아2 08.27 19:38 78 0
로맨스 소설 아포칼립스물 추천좀ㅜㅜ3 08.27 19:38 28 0
남친이랑 같이 샤워하기 가능해?9 08.27 19:38 74 0
요즘 느끼는 건데 ㅇㄱㄹ끄는 애들만 문제있는게 아닌거 같음 08.27 19:38 14 0
안경닦이 사진 뭐로 할까? 6 08.27 19:38 28 0
모르는 사람 일상블로그 정주행하기도해??57 08.27 19:38 880 0
여자가 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애 낳아주면~2 08.27 19:38 21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둘 중 어느 쪽이 더 마음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아?3 08.27 19:38 8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12 ~ 9/9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