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난 참지못하고 벌써 먹어버림

차돌깍두기볶음밥에 어제 먹다남은 슈프림치킨



 
신판1
슈프림 맛있어? 순살 or 뼈?
3개월 전
글쓴신판
난 순살파야
3개월 전
신판2
비빔국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3219 0
야구/장터오늘 홍창기 3출루 이상하고 대한민국 이기면160 11.13 17:329416 0
야구/장터오늘 대한민국 이기면 빽다방 만원 이용권 드려요118 11.13 17:351886 0
야구/정보/소식'자리 없어' 이런 텃세를? 대만전 K-응원 못본다…타이베이돔 4만석 '매진'..69 11.13 16:2215930 0
야구스포티비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지 않을까69 11.13 18:388189 0
지금까지 가장 긴 연승은 몇번이야?6 07.21 19:51 395 0
엥 로진이 이렇게 비싸..?5 07.21 19:50 386 0
최애선수 욕먹는거 맘아픔 07.21 19:50 72 0
돈값못하는 야선이 싫다6 07.21 19:47 173 0
갈로리의 '로'가 한화롯데 응원중입니다6 07.21 19:44 329 0
사건은 다가와 아오에2 07.21 19:43 233 0
랜디 눈 왜 불타고있어3 07.21 19:38 200 0
뒤늦은 야푸9 07.21 19:38 99 0
누가 도슨 폰 뺏어봐2 07.21 19:37 396 0
응원가 찾아조... 되게 하이킥 끝날때 카페베네 재질 노래였는데...10 07.21 19:37 291 0
롯데는 진짜 아마 야구임? ㅋㅋㅋㅋㅋㅋㅋ3 07.21 19:35 576 0
응 아직 2점차야1 07.21 19:34 169 0
감독이 손대는 족족 망하는게 구단주랑 똑같음3 07.21 19:34 168 0
우린 이제 7초 시작인데 끝난 곳도 있네 07.21 19:34 43 0
드디어 6연패 끝이다..23 07.21 19:33 672 0
감독 제정신이 아니네 07.21 19:33 107 0
적당히해 이 감독아 07.21 19:30 101 0
우리감독 탈모 왔으면 좋겠다 07.21 19:30 62 0
아니 벌써 9회인 곳이 있네3 07.21 19:29 168 0
아 진짜 우리팀 거의 초상집…이었는데(모든팬과선수들)3 07.21 19:28 3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