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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나 이제 알았는데 17년 헥터14 09.10 18:292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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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무지들은 원정니폼 마킹 누구 했오?9 9:13146 0
근데 왜 무쏭이형이야??3 08.09 21:52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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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ㅠㅜ 진짜루 08.09 21:51 43 0
아 어제의 연장선 같은 기분.. 08.09 21:50 24 0
김도영 투런으로 오늘 경기 끝내자4 08.09 21:50 68 0
아까부터 달글 어쩌구 하면서 분탕치려고 하는 거 같네 08.09 21:49 30 0
ㅇㄱㄹㅇ 하면2 08.09 21:48 69 0
근데3 08.09 21:47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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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9회말 없게 해주세요🙏🙏🙏 08.09 21:43 16 0
와 우혁이 야구 고수 같았어 08.09 21:41 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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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게 3년째 말한다3 08.09 21:36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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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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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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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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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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