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ㅈㄱㄴㅜ



 
용사1
웅 안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진짜 없다 없어17 11.16 11:1110624 2
메이플스토리 멜키 세트.. 직접 만들어봤어22 11.16 22:221826 8
메이플스토리묘랑 픽인데 기분 별로다17 11.16 14:401878 0
메이플스토리 사실 고백하자면 ...8 11.16 17:091852 0
메이플스토리그냥 50개 천천히 다 내줘11 11.16 15:59373 0
방어구 아케인 가려고 했는데1 08.23 02:41 63 0
아이템 버닝 하는게 좋을까?2 08.23 02:15 94 0
얘들아 쫑긋쫑긋에 60만원 태우는거 어케생각해..?23 08.23 00:18 3446 0
노루시랑 이지윌 격파했어6 08.22 23:56 79 0
아르카나 예쁘다 4 08.22 23:35 182 0
메린이 엔버 코강 질문!! 도와주세욤ㅠㅠㅠㅠ2 08.22 22:23 110 0
조눈 커믹 에갈7129 있는데 초코렌즈 하나 하는 거 괜찮아?3 08.22 21:53 83 0
장갑 직작하지 말라는 건 뭐 때문이야...??12 08.22 21:43 1137 0
오랜만에 코디했당.... 무기추천좀해줭15 08.22 20:57 1300 0
챔피언 버닝캐 교불 화에큐랑 카르마 명큐 어따써 다들...?4 08.22 20:21 734 0
뭐야 오늘 패치였어?2 08.22 20:01 405 0
혐사 개싫어.....6 08.22 19:17 253 0
하스우 15분 걸리는데 하데미 될까7 08.22 19:10 469 0
코디는 진짜 돌고돌아 순정이다4 08.22 17:31 373 0
홍조깨비 vs 발그레깨비15 08.22 16:51 1102 0
멮친구들한테 선물 박스에 붙여줄 스티커 제작하는중인데 재미있당10 08.22 16:45 883 0
서버 점검 나만 보인건가? 4 08.22 16:29 550 0
반지상자 원래 잘 안나와?3 08.22 15:59 84 0
근데 프리즘염색은 저장 기능 왜 안내놓는거?6 08.22 15:56 325 0
부캐 아케인 직작 해줄만해?2 08.22 14:35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8:02 ~ 11/17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