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모 걸그룹한테 '육/덕지게 생겼다' '별로 안 꼴@림' 등의 댓글을 달아서 고소당함
우리 엄마가 남동생을 나랑 차별이다 싶을정도로 아끼는데 이 문제로 귀한 내 새끼 망신준다고 경찰서까지 쫒아가서 난동 부리다가 동생이 기소당함..
엄마도 화나서 분이 안풀렸는지 그 걸그룹한테
'ㅇㅇㅇ(소속사 사장 이름)의 창@녀@들'
'얼마나 빨아주고 데뷔했냐'
이런 댓글 달아서 고소당하셨음..
그리고 집에 법원에서 동생한테 벌금 때린거랑 엄마가 걸그룹한테 고소당한 우편이 나란히 집에 와서 둘 다 아빠한테 쫒겨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