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ㅠㅠ아 진짜 미치겠어

장염인데 걍 토를 하는 게 낫나



 
익인1
너무 불편하면 아예 토를 하는게 나을때가 있더라ㅠㅠ대신 하고나서 따수운 보리차같은거 잘 마셔줘ㅠㅠ
2개월 전
익인2
차라리 하는게 나을때도 있음...ㅠㅠㅠ괴롭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556 10.13 12:3155011 2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423 10.13 11:2395696 1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378 10.13 16:335050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0 10.13 12:4940340 5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6 10.13 13:1123872 0
첫월급 타고 이모랑 삼촌들한테 선물 돌리려는데 뭐가 무난할까..?!4 10.13 10:35 31 0
26살에 식당알바 경력 없으면 잘 안뽑아주겟지 ㅠ4 10.13 10:35 62 0
다들 오늘 뭐해1 10.13 10:35 24 0
초면에 나이깠더니 반존대하는거 킹받는 부분 맞지?10 10.13 10:34 28 0
아! 우웅하다 멀쩡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는 곳이1 10.13 10:34 26 0
나 올해 너무 멍2청하게 살았음 ㅜㅜ6 10.13 10:34 180 0
미세멍지 많으면 기관지 걍 골로가네... 10.13 10:34 22 0
당근 거래하러 왔는데 판매자가 물건이 없대ㅋㅋ12 10.13 10:33 717 0
여익들 질문 하나만 얘가 특이한 거야?16 10.13 10:33 66 0
내향인이 안좋다 생각하는건 타인 시각을 중시해서임1 10.13 10:32 37 0
봄웜 브라이트 염색 잘 모르겠음 10.13 10:32 16 0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하는대로 라면 끓이니까 개맛있음 미쳤음21 10.13 10:32 1538 1
나 슴다섯인데 왤케 다른사람들 감정에 예민할까1 10.13 10:32 66 0
결혼해서 일 안하고 돈잘버는 용돈받고 사는게 다들꿈이야?22 10.13 10:31 446 0
인생 정말 살아봐야 아는거다 6 10.13 10:31 63 0
아파트 단지 큰거있고 상권큰 곳에 있는 스벅이면 지금도 사람 개많겠지…??1 10.13 10:31 18 0
이 얼굴형에 단발vs 길러서 파마 어떤게 어울릴까? 6 10.13 10:31 37 0
소개팅 나가는 길임데 ㅜㅜ 바로 밥먹을건데 뭐 뮤슨말해? ㅜㅜㅠㅠㅠ6 10.13 10:30 319 0
차 중립으로 두고 하차하는 사람 꽤 있더라 10.13 10:30 312 0
아 요라이 결국 만났구나 ㅋㅋㅋㅋㅋ 7 10.13 10:30 114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