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6l

감격이다..... 웅세야 이제 돌아온거지? 그동안 장남이 집나가서 우리 힘들어써ㅠㅠ 웅카가도 볼넷 안준거 감격이다 진짜ㅠㅠ

추천


 
갈맥1
이게 더 귀해🥹
3개월 전
갈맥3
웅세야🥹
3개월 전
갈맥4
진짜 1회 그렇게 하고 잘 던졌는데 ㅠㅠ 그래도

세웅이 만세 ㅜㅜ

3개월 전
갈맥5
웅세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먼중 인스타에 반즈 댓 41 11.10 22:234673 1
롯데 실시간 구스타랑 먼중 나오심ㅠ50 11.10 16:3813310 0
롯데구승민 썰29 11.10 15:486347 0
롯데자 이제 윌반레 기도회 들어가자22 11.10 16:241886 0
롯데 구원.... 진짜 롯자에 진심 맞았네....😭20 0:191769 1
예매 열리는 날 다른 지역에서 같은 아이디 로그인3 09.05 13:20 117 0
홈 경기 다음 날 원정 경기일 때 09.05 13:14 44 0
장터 홈막경기(9/28) 선예매 빌려줄수있는 갈맥 있을까..? 3 09.05 13:00 108 0
어제 엄마랑 나부기 느리다는 대화 중이었는데 부기가 도루함1 09.05 12:48 114 0
왜이렇게 달글에서 수요예배가 두렵나 했더니 2 09.05 12:46 193 0
혹시 14일이나 15일 선예매 빌려줄 수 있는 갈맥 있을까?? 사례 할게! 09.05 12:11 41 0
그니까... 내가 나승엽도루라는걸 직관했단말이지3 09.05 12:02 144 0
레둥이 따수워2 09.05 11:15 255 0
난 항상 보러갈까 말가 하다가 안 가면 이기던데 오늘1 09.05 11:13 88 0
난 진짜 부기 별명이 거북이의 부기인줄 알았어1 09.05 11:00 170 0
거부기.. 나부기 도루 튼동 지시라고??? 10 09.05 10:56 1901 0
우리 예매할 때 다른곳에서 같은 아이디 접속하면 튕기나? 8 09.05 10:48 113 0
우리만 왤케 선예매 필요하단 글이 많을까..9 09.05 10:38 980 0
장터 14일 선예매 빌려줄 수 있는 갈맥 있을까?6 09.05 10:31 94 0
장터 15일 한화전 두자리 선예매 남는 갈맥 ㅠㅠ 09.05 10:31 29 0
장터 혹시 15일 선예매 빌려줄 수 있는 갈맥..4 09.05 10:26 52 0
오늘제발이겨줘2 09.05 10:21 63 0
손호영 포카 뒷면 정한 갈맥?2 09.05 09:58 54 0
장터 15일 선예매 남는다면... 나를 찾아줘2 09.05 09:30 68 0
갈맥들아 사직에 테이블 제일 넓은 탁자석이 어디야?9 09.05 09:08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58 ~ 11/11 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