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괴롭히던 주동자랑 그옆에서 동조하고 가만히 방관했던 사람들
지금 그 무리중에 한명이 과거에 했던 나쁜일들 싹다 털려서 따당하고 있음 ㅋㅋ
이제는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이 따당함 이게 진짜 뭔 상황인지 진짜 나이 40 넘게들 먹고
왜저러고 사는지 도대체가 알수가없네 다들 한가한가봐 진짜 개유치하고 헛웃음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