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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로즈들아 키움 야구 재밌는거 추천 해줄 수 있어??11 11.03 14:371436 0
키움아 오늘 둘이서만 6타점이래🥹🥹🤤🤤8 11.02 18:171349 0
키움 혜성이 소식을 너무 기다리고있어서 그런가4 11.02 18:571474 0
키움키움히어로즈 너무좋아4 11.02 22:20772 0
키움 아 오랜만에 보는데도 어이없네ㅋㅋ4 11.02 22:061086 0
난 헤이수스 선발 때마다7 08.15 20:09 837 0
ㅋ 우리는 아까부터 큰방 안 간다고 그러는데 7 08.15 20:04 329 0
걍 너무 빡쳐서 큰방 들어가기도 싫음 20 08.15 20:00 4938 0
나는 개인적으로1 08.15 19:49 170 0
ㅁㅍ 문이장 진짜 어떡하냐5 08.15 19:43 271 0
그놈의 열등감소리 개 빡치네 11 08.15 19:37 2252 0
ㅁㅍ 15 08.15 19:31 2469 0
선기 오늘 1이닝만 던진 거 보면4 08.15 19:27 124 0
근데 나 이런말해도되나?! 약간 ㅁㅍ 10 08.15 19:16 2284 0
(마플) 송성문 내려치기 그만좀해 해캐들아 6 08.15 19:12 350 0
광복절 기분을 왜 야구로 내시는지5 08.15 19:11 353 0
장터 08/24일 경기 선예매 도와줄 로즈 구해봅니다! 08.15 17:11 77 0
장터 8/27 선예매 가능한 로즈...?🥺🌹 1 08.15 17:08 118 0
우리 우승 해야된다1 08.15 16:35 261 0
OnAir 🇰🇷🌹 24.08.15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독립만세🌹🇰🇷 1201 08.15 16:03 11802 0
장터 8/24 선예매 도와줄 수 있는 로즈..?!🥹🥹2 08.15 15:53 99 0
문이장 괜찮나...3 08.15 15:38 137 0
거늬거늬 경험치 빡쎄게 먹네 08.15 15:23 79 0
ㄹㅇㅇ7 08.15 15:23 167 0
오늘 꽃게 휴식7 08.15 15:11 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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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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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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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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