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슴이라 선발 투수가 2-3점만 실점해도 따라갈 생각은 커녕 찬스에서는 다 말아먹다가
1. 점수 한 번 크게 나서 이기고 있을 경우 올라오는 상대팀 패전조 공략 성공 〈〈 이건 공략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or
2. 한 6-7점 쯤 지고 있을 경우 상대팀이 애매한 상황에 내는 아직 실력이 덜 여문 어린 투수들 등을 상대로 7-8회쯤에야 2-3점 낼 경우 〈〈 단점 : 완전 공략은 못해서 무조건 따라가기만 함
이 상황이라 그런 것 같음
결론 = 빠따가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