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월 1일 임시공휴일 지정하는거 반응 진짜 안 좋음 15

2 아 겨울이 가난한 거 티나는 계절이라 싫다 6

3 하객룩으로 괜찮앙?.. 12

4 텀블러는 자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 같음... 5

5 완전 황당한 인스타 사람 봄... 5

6 정보/소식 만원 버스서 힘들게 버티던 임산부…지켜보다 "양보 좀” 차까지 세웠다

7 친구한테 사은품 선물 주는 거 에바야? 13

8 햄버거 몸에 그렇게 안좋음?? 8

9 5성급 호텔+330만원 강의+호텔 조식 다 무료로 친구도 갈 수 있게 해줬는데 반응이 너무 서운해 6

10 주문받은 음식 다 만들었는데 손님이 필요없대! 어쩌지? 5

11 호밀밭의 파수꾼은 중딩때 읽어야하는듯 3

12 제발 헬그장 고민 이주째야...ㅠㅠ 1122 3

13 집에서 떡볶이했다 키키 근데 맛없어보임 주의 40 2

14 정신과 가면 보험 불이익 주는 거 개띠껍네 4

15 우리집앞 메가 새로생겻는데 알바생이 손이 엄청 느린거야 1

16 아니 배그 왜이렇게 무서움?ㅜㅠ 2

17 학교 기숙사 말고는 절대 집 못나간대.. 우울하다 5

18 몸무게가 자꾸 느는 이유가 뭘까.. 2

19 파스타잘알 있어? 파케리 삶으려는데 아무리 오래삶아도 딱딱함

20 한달용 렌즈 사면 딱 한달 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