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들 유독 좋아했던 사람 한명은 있잖아 어떤 사람이었어?

	익인1 다정한 사람 1개월 전
	익인2 자기 목표에 열심히 다가가고 배울 점이 많았오 1개월 전
	익인3 섬세하고 다정한 배려 의외의 친절함 반짝반짝한 사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는 사람 그게 아니더라도 프로페셔널한 면이 있는 사람 귀여움 등등 취향을 깨부수는 자가 최애라며? 나도 지나고보니 사랑이었던 것 같아. 아주 오래 전부터 좋아한 것 같아. 어쩌면 처음부터 좋았던 걸지도. 1개월 전
	익인4 나를 이해하고 나도 상대를 이해할 수 있었음 1개월 전
	익인5 자기만의 분위기가 그렇게 독보적인 사람은 현실에서 처음 봤었어 1개월 전
	익인6 낯가리는 스타일인거같은데 그게 너무 귀여워서 좋았어 그와중에 다 잘하고 키도 컸음 1개월 전
	익인7 다정하고 사랑할줄 아는 사람 1개월 전
	익인8 첫눈에 반해서 그 사람이 이상형이 됐어 1개월 전
	익인9 운명처럼 갑자기 나타났어 1개월 전
	익인10 외적인 게 좋았어 은근히 섬세했던 것도 좋았고 1개월 전
	익인11 외모+첫 연애 1개월 전
	익인12 목소리 좋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사람 1개월 전
	익인13 첫눈에 반함 + 첫연애 배울 점이 많았던 과탑 애교 많은 연하 버스탈때마다 기사님한테 꾸벅 인사할 정도로 예의바른 사람 1개월 전
	익인14 이상형인데 첫연애 1개월 전
	익인15 다정한 사람 늘 본인 일 열심히 하는 과탑 아침 운동 나가고 자기계발 하는 사람 애교 많은 연하 티키타카 잘 되는 사람 1개월 전
	익인16 외모 + 츤데레 성격 + 그땐 나도 서툴러서 자존심 부리다가 잘 되지 못한 아쉬움 난 잘 안돼서 더 좋아했고 더 기억에 남는듯.. 1개월 전
	익인17 그 사람만 보여졌던 차분함과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잘 어울렸어 지금도 만나고 있지만 만날 때 마다 늘 변함 없이 한결 같은 모습에서 뇌리에 박힐 정도 1개월 전
	익인18 첫연애 버프,,, 서로 완벽하지 않고, 서로가 처음이라서 더 좋았어,, 1개월 전
	익인19 솔직하고 순수하고 착한모습에 끌렸어 1개월 전
	익인20 나를 위해 노력해주는 사람 다정한 사람 같이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 힘든 상황에서도 화내지 않고 같이 의논해서 헤쳐나갈 수 있는 든든한 사람 1개월 전
	익인21 무슨 얘기를 해도 귀담아듣게 되고 상처같은 속마음도 말해주는 그런 사람이었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스며들어버렸던 사람 잘 챙겨주었던 사람 1개월 전
	익인22 날 있는 그대로 전부 좋아해준 사람 1개월 전
	익인23 낯가리던 나를 꺼내준사람.. 1개월 전
	익인24 잘생겼는데 낯선 환경에서 첨부터 넘 잘해줘서ㅠ 1개월 전
	익인25 나 아직도 확실히 모르겠어....이유도 모르겠는데 사귀면서도 헤어지고서도 이렇게 사랑할 사람 다신 없겠구나 생각했어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고 1개월 전
	익인26 음…. 배려를 진짜 잘해주고 기복이 없는 사람이야 1개월 전
	익인27 연하인데 하는 행동이 엄청 귀여웠음ㅋㅋ 진짜 귀여워보이면 끝났다는걸 몸소 느낌 1개월 전
	익인29 잘생기고 표현 잘해주고 처음으로 사랑이 먼지 알려줌 1개월 전
	익인30 잘생기고 잘해줬음 근데 뒤에꺼는 걍 평범하게 잘해줬고 외모가 크지 1개월 전
	익인31 초딩때였는뎈ㅋㅋㅋ 그냥 이유없이 좋아했는데! 계속 생각나구ㅋㅋㅋㅋ 잘생겨서 좋아했나.,, 아직도 그 얼굴 그대로 잘생겼음 생각해보니 나한테만 유독 잘해주고 챙겨주고 그랬어 그래서 좀 읭? 내가 할 수 있는데,..왜 해주지ㅇㅅㅇ 이랬음ㅋㅋㅋ 1개월 전
	익인32 나를 혼내던 사람 1개월 전
	익인33 그냥 다른 사람들이랑은 달랐음... 느껴지는 아우라부터,,!! 1개월 전
	익인34 키크고 옷핏 좋았음 그리고 친구들이 하는말이 날 사랑하는게 눈에 보인대 꿀떨어진다고 근데ㅋ..... 할말하않.... 1개월 전
	익인35 얼굴.. 1개월 전
	익인36 다정했어 진짜 이럴수 있나 싶을 정도로 매너랑 배려 완벽 1개월 전
	익인37 친구들끼리 좀 다퉜는데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이 좋게 보이더라 유쾌한 성격이기도 했어 1개월 전
	익인38 항상 차분하고 침착했어 감정의 기복이 거의 없었다고 해야하나 그런 타입을 처음 만나봐서 참 감명깊었었지 1개월 전
	익인39 외적인부분이 내 이상형에 가까웠음 1개월 전
	익인40 잘생겼음 1개월 전
	익인41 다정+욱하는 나와 달리 갱장히 평온하고 차분해서 나와 다른 면에 끌럌ㅅ음 1개월 전
	익인42 다정하고 자기일을 열심히했어 1개월 전
	익인44 어둡기만 하던 내 삶에 햇살같았어 1개월 전
	익인45 얼굴..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6 분위기?에 홀림 1개월 전
	익인47 키크고 다정하고 얼굴이 내가 원하는상이였음 1개월 전
	익인48 나랑너무 다른데 같아서 1개월 전 익인48 한마디로 엠비티아이 정반대ㅋㅋㅋ 행동하는것부터 사고방식까지 죄다 달라서 그게 부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이해 안가기도 했는데 어쩌다 보게 된 내면은 나랑 비슷한 생각을 고민하고 노력하고 꾸며내고 그런게 또 같아서 더 마음이 갔던거같아 1개월 전
	익인49 자기일잘하고 조용하고 단정하고 깔끔하고 1개월 전
	익인50 음..약간 덜렁?대는 그런 게 있어서 챙겨주고 싶은 스타일이기도 했고 근데 또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서는 엄청 멋지게 잘하고 사람 잘 챙기고 활발하고 밝고 웃는 모습이 이뻐 엄청~.. 1개월 전
	익인51 다정한 사함 1개월 전
	익인52 걍 내눈에 완벽해보였음ㅋㅋㅋㅌ 1개월 전
	익인53 진짜 얼굴보고 첫눈에 반한다는게 뭔지 알게됐어 키는 작은데 얼굴이 진짜 너무 내취향으로 잘생겨서 키작은거 자체가 안보였음ㅠ 1개월 전
	익인54 몸좋고 얼굴 내취향 성격은 더러웠는데 너무 좋아했음 1개월 전
	익인55 첫연애ㅐ 1개월 전
	익인56 다정하고 나를 진짜 좋아하는구나 느끼게 했던 사람 1개월 전
	익인57 나를 개ㅐㅐ좋아해줫음 1개월 전
	익인58 남자다웠어 1개월 전
	익인59 잘생김 재밌음 1개월 전
	익인60 익숙해서 1개월 전
	익인61 내가 바라던 외적 피지컬 충족 그리고 날 엄청 좋아했음 1개월 전
	익인62 나 사람만듬 1개월 전
	익인64 얼굴 1개월 전
	익인65 나를 너무 사랑해줬던 사람… 1개월 전
	익인66 하 나만이상한것같네 약간 내맘대로 안되는 사람 유독 집착했던 듯 1개월 전
	익인67 외적으로 내 스타일이였기도 하고 웃는 얼굴이 너무 예뻤어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할 때는 진지하게 하는 모습이 멋있었고 나를 좋아해줘서 더 마음이 끌렸고 더 좋아했던 것같아 1개월 전
	익인68 나보다 한살 어린데도 한참 어른같다고 생각했음 다정한 사람이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있어서는 그 청소년같은 순수함을 계속 간직하고 있고 내가 장난걸면 반응하는데 그게 너무 재밌어서 더 장난치고 싶었던 사람이야 그러면서도 은근 초딩같은 귀여운 구석들도 있더라 키(180임) 말고는 외모가 이상형인 것이 전혀 없었는데도 빠지게 되더라 1개월 전 익인68 지금은 크게 싸우고 더 이상은 연락 안하는데... 안 시간이 고작 6개월정도인데도 정말 많이 기억에 남더라 1개월 전
	익인69 그냥 좋았어 난 성별에 상관없이 예쁜 사람들을 좋아했는데 그냥 엄청 귀엽게 생겨서 나한테 이성적으로 전혀 매력없었는데 무슨 말을 해도 잘통하고 어느순간부터 걔가 알려준 노래만 듣고 기다릴 필요도 없이 오는 연락이 기다려지더라 1개월 전
	익인70 골든 리트리버 급으로 나한테 사랑만 베풀었던 사람 여행 스타일 진짜 잘맞아서 같이 여행하면 행복했었음 ㅋㅋ 1개월 전
	익인71 키 크고 잘생김 1개월 전
	익인72 밴드 보컬이라 노래 잘함 + 잘생김 + 키큼 1개월 전
	익인73 다정한 사람 나 위해주던 사람 1개월 전
	익인74 얼굴 몸이 내취향 1개월 전
	익인75 춤 잘추고 잘생겨서 1개월 전
	익인76 지나고 보면 다 똑같아서 기억나는 사람 없는데 외모가 꽂히면 일단 길게 좋아함 1개월 전
	익인77 그냥 다른 사람들이랑은 달랐어 이상형이라는 걸 만들어준 사람 1개월 전
	익인78 날 정말 많이 좋아해주고 위해줬어 1개월 전 익인86 2 1개월 전
	익인79 피지컬 좋고 성격이 강단 있어서 좋아 듬직해 1개월 전
	익인80 겁나 하얬는데 공부도 잘하고 꿈도 확실했도 어른스러워보였음 1개월 전
	익인81 잘생기고 나랑 취미 관심사가 똑같 1개월 전
	익인82 순종적이고 올바르게만 살아왔던 나랑 정반대였던 모습, 자유분방하고 시선이나 평판에 얽매이지않고 사고가 유연했거든. = 일하고 싶을때만 함, 남 눈치 선택적으로 봄, 예의 차리고 싶을때만 차림.. 젤 좋아했고 애증으로 가끔 떠오르는 이유는 아마 철저한 내 스타일 얼굴+ 큰 키+첫사랑이라 콩깍지 인 것 같앵ㅋㅋㅋ 그 뒤로 잘해주는 사람 만나도 저인간을 젤 사랑했던 사람으로 떠올리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내가 진짜 후회 없이 사랑했고 대해줬기 때문이겠지.. 어렸던 그 때의 순수한 내 모습을 그리워하는걸까 싶기도해 1개월 전
	익인83 싸워도 금방 풀고 그냥 모든게 잘 맞았고 대학시절 내내 붙어다녔던 사람.. 1개월 전
	익인84 첫 눈에 반함+외적인 모습이 완벽한 내 이상형+나랑 전혀 다른 분야라서 멋있어 보였음 1개월 전
	익인85 사소한 이야기에도 관심을 가져준다 차분하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하지 않는다 사려깊다 눈빛이 선하다 화려하거나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착하고 다정한 성격에 잘생겨보인다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1개월 전
	익인86 제대로된 첫연애 얼굴이내취향(주변에성 별로라해도) 향기가좋고 잘 챙겨줬던사람 1개월 전
	익인87 얼굴이 정말 개에바였음 아직까지 연예인 일반인 다 포함해서 걔만큼 내취향으로 잘생긴 사람 못 봄.. 중딩때부터 아는 사이였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싹 다 걔 이름 말하면 아 그 잘생긴애? 이랬음 대학 서울으로 가고 나서는 캐스팅도 받더라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8 현남친 다정하고 귀여움 1개월 전
	익인89 잘생기고 순딩함 1개월 전
	익인90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사람 1개월 전
	익인91 잘생기고 성격도 독립적?이라서 고양이 같은 매력 1개월 전
	익인92 상냥했어 착하고.. 그 사람 만나기 전에는 착하다는게 뭔지 정확히 몰랐는데 만나고 알게됐어 1개월 전
	익인93 진짜 첫눈에 반한 그 순간이 안잊혀짐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가 찾던 이상형이었어 근데 성격까지..ㅠ.. 짝사랑한지 한 4년 넘은듯 ㅋㅋㅋㅋㅋ ㅠㅠ 매주 보는데 ㅎ.ㅎ 그사람은 날 이성적으로 안좋아해 ㅎㅎ 이오빠도 전연애 5년..? 하고 연애 안한지 7년된듯... 1개월 전
	익인94 엄청 다정했고 뭐만하면 우쭈쭈 해줬고 귀엽다고 해줬고 예뻐해줬어...ㅠㅠㅠ 그리고 똑똑한데 그걸 티내지 않았고 모르는 거 물어보면 항상 친절하게 말해줬었어 게임도 잘했고 묵묵히 자기 일도 잘했어 1개월 전
	익인95 잘생겼음 연예인이 되어부럿지만 내 첫사랑… 잘지내니 1개월 전
	익인96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때까지 짝사랑했던 남자애 진짜 딱 평범한 고딩남자애 같았는데 그냥 그 모습이 좋았어 ㅋㅋㅋ 뭔가 복도에서 인사하는 것조차 간지럽고~ 화이트데이면 그냥 너 먹을래? 하고 주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결혼생각중인 남자친구가 있지만 걔는 가끔씩 정말 가끔씩 풋풋했다~ 하고 생각나 1개월 전
	익인97 마음이 넓고 양심적인 사람!! = 현애인 1개월 전
	익인98 걍 얼굴.. 얼굴이 너무 내 이상형 10000퍼 였음.. 아니 오히려 내 이상형보다 더 잘생겼었음 1개월 전
	익인99 눈이 완전 동글 1개월 전
	익인100 개쓰레기 1개월 전
	익인101 나쁜 사람 ...ㅠ 1개월 전
	익인102 얼굴이 내 취향이고 똑똑함 1개월 전
	익인103 이기적, 미성숙 데여서 그런지 이제 같은 얼굴 상 남자들만 봐도 거른다 1개월 전
	익인104 그냥 얼굴이 내스타일 1개월 전
	익인105 잘생김+다정함+착함+외향+큰 키 1개월 전
	익인106 내가 닮고 싶은 부분이 많았던 사람 워낙 잘 통하기도 했고… 1개월 전
	익인107 자기가 잘난 거 잘 알아서 늘 여유있던 사람 그냥 나쁜남잘 좋아하는듯 1개월 전
	익인108 멋진 사람.. 그 사람만큼 멋진 어른은 없었어 내 인생에서 1개월 전
	익인109 외적으로 이상형이었고 다정했음 1개월 전
	익인110 외적인게 내 스타일+다정함+잘웃음+나는 내성적인 편인데 나랑 반대로 리더쉽있어서 끌렸음 1개월 전
	익인111 나 얼빠긴 한데 지금까진 외적 이상형 만나본 적이 없어서 항상 인성 보고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완전 부합하는 사람 알게 돼서.. 정떨어졌다가도 얼굴 보면 다시 불탐 답 없네 1개월 전
	익인112 나자체를 너무 좋아해준 사람 1개월 전
	익인113 배울게 많았오 정신적으로 의지도 많이 됐어 1개월 전
	익인114 그냥 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었어 써놓고 나니까 되게 가벼운 이유로 좋아했었네... ㅎㅎ 1개월 전
	익인115 외적인 게 너무 이상형이고, 여유로운 집안인데도 알바 꾸준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여린 사람 1개월 전
	익인116 다정하고 섬세해 표현도 잘해줬어 1개월 전
	익인117 걔가 웃으면서 말 걸었던 그 순간이 너무 예뻤어. 청춘의 한 장면같았고 나혼자 슬로우 효과라도 걸린줄 알았어 1개월 전
	익인118 다정해서 1개월 전
	익인119 도파민 분출하게 만듬.. 진짜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고 오기가 생겨ㅜㅜ 매번 예측과 달라서 신기하고 궁금해 맘고생 엄청 하다가도 하나에 풀리고ㅜ 그래서 좋을때는 진짜 좋다가도 안 좋을때는 낙담 엄청해 그리고 진짜 어이없어서 웃겨.. 근데 좋아ㅜㅋㅋㅋ 나도 쓰면서도 뭔말인가 싶은데 그만큼 신기한 사람이야 1개월 전
	익인120 아직 없음 1개월 전
	익인122 너무 어른스러웠고 너무 다정했어 진짜 우리 아빠보다 더 다정했어.. 외모 피지컬 하나도 안 맞았는데 다정한거랑 센스가 다 먹어주더라.. 1개월 전
	익인123 다정해서? 1개월 전
	익인124 다정하고, 애교도 있고 사랑 표현도 너무 잘해주는데, 어디 가서는 줏대있고 남성성이 강하고 자기 일을 잘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 나한테만 보여주는 모습이 있다는 게 크더라 그런데 나 말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어떻게 보면 정 없어 보이고 공능제 같은 모습으로 비춰졌는데, 싸울 때 나한테도 그 모습이 드러나더라 그 이중적인 모습이 너무 힘들어서 헤어졌어 1개월 전
	익인125 본인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한테 다정다감하게 구는 사람, 남 배려가 몸에 밴 사람 1개월 전
	익인126 난 내가 누군가를 제목처럼 좋아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난 그때의 내 모습을 좋아했던거 같음...ㅎ 1개월 전
	익인127 첫 인상부터 좋았고 대화가 잘 되고 서로 잘맞는게 느껴졌어 침착함과 나대지않는 조용함도 맘에 들었고 1개월 전
	익인128 외적 이상형 + 츤데레 + 재미 1개월 전
	익인129 처음 만났을 때 같이 영화보다가 눈이 마주쳤을 때 직감적으로 알았어 난 얘를 오랫동안 좋아하겠다.. 내 개인적인 일로 헤어지게 됐지만 지금도 생각나 앞으로 누굴 만나도 그 친구를 백프로 잊진 못할 것 같애 1개월 전
	익인130 얼굴 이상형 + 19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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