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자기를 좋아한다는 거에 심취해있고(사실 아닐텐데 나한테 그걸 어필함)
지가 잘못해도 남탓이고 뭔가 나한테 허락맡을 때 타인이 본인한테 하자고 졸라서 해야될 거 같다 이런 식으로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