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고싶거나 폰 안보고 쉬고싶을때도 있는데
꼭 자기전에 전화해
차라리 퇴근길에 잠깐 통화하고 그걸로 퉁치면 좋겠는데
그렇게 통화한날도 자기전에 당연히 또 전화
통화하고 바로 자는게 좋대
전화하면 30분-1시간 금방 지나가;
아예 없애자니 나중에 아쉬울거같기도 하고
나도 전화가 싫은건 아닌데
가끔 상황봐서 통화하고싶은데
이거 뭐라고 말 꺼내기도 그렇지..?
어쩌다 내가 카톡으로 잘자라고 보내면 바로 전화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