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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2주가다되로고 앓고있네

외삼촌 죽었는데 엄마고생만시키다가 죽어서

걍 정말싫음 어릴때부터 말 안듣고 막장으로살다가

엄마한테 생활비 병원비타가고...진짜 개 극혐

잘죽었디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뭐가불쌍하다고 우는지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윗댓들 글추가함 달랑한줄쓴거에 너네들이.답글 단거고 두번째 문장부터 추가해서 다시 수정함
1개월 전
익인1
당연한거 아냐?
1개월 전
익인2
쓰니야 왜 그래
위로해드려

1개월 전
익인3
꼴랑 2주...
1개월 전
익인4
당연하지..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윗댓들 글추가함 달랑한줄쓴거에 너네들이.답글 단거고 두번째 문장부터 추가해서 다시 수정함
1개월 전
익인1
너가 모르는게 있겠지
엄마한텐 동생인데

1개월 전
글쓴이
응 살면서 일도 제대로 안해보고 외할머니 돈이나 타가고 막장으로 살다가 간인생임
그래서 우리아빠도 처남 개싫어함

1개월 전
익인5
싫은건 싫은거고 슬픈건 슬픈거고
당연히 너랑 아빠는 피한방울 안섞인 남이니까 그럴 수 있지. 어머니한텐 애증일거고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조오온나 싫은데?
1개월 전
익인5
난독증인가 ㅋㅋ 그니까 싫을 수 있다고 어머니도 싫은데 슬플 수 있는거고 ㅋㅋ 지 감정에 잡아먹혀서 뭔 헛소릴 하고있누
1개월 전
글쓴이
글 다쳐읽고 쓰셈
1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쳐 읽었는데ㅠㅠ 개막장 집이라는거 아님? ㅋㅋㅋㅋㅋ 그래 보이긴한다. 어머니가 불쌍하시노

1개월 전
글쓴이
5에게
위로 하는글쓰다가 슬쩍 지운거봐. 사리분별 못하고 개막장집이니 뭐니 하는가보니까 수준보인다. 니부모가 유충낳은거 진작에 칼로 낙테 햇어야하는데 불쌍...

1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ㅠㅠ 개막장 집에서 안태어나서 다행🙏🏻 힘내라 ! 그리고 위로하려는게 아니라 너희 어머니 감정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거다. 너같은 유충 낳고 미역국 드실 어머니가 애잔하네

1개월 전
글쓴이
5에게
지금이라도 할복 기원할게. 입에 에프킬라 뿌려서 저세상가는게 부모 도와주는거일지도

1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그래그래 힘내ㅠ
얼마나 힘들면 너도 그러겠냐 잘자라! 담생엔 좀 더 행복해져라 이번 생은 말하는 뽄새 보니까 틀리긴 했다

1개월 전
글쓴이
5에게
이미 죽을사림 죽고 이제 가족우환 사라져서 괜찮은듯. 니네집은 기생충 한마리가 돌아다니지만

1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ㅎㅎ 고마워 그래도 나름 사랑 많이 받고 산다
너도 좀 받고 살아라 좀 어렵나?? ㅋㅋ 어려워 보이긴 한다만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너 맘도 이해는 하는데 엄마가 제일 힘들거임 내색하지마 티안내다가 이런곳에 글 적는거면 쓰니 너 백번 이해해줄게
대신 엄마도 맘 고생하신게 있을테니 슬퍼하는거 이해해드리면 돼

1개월 전
글쓴이
ㅇㅇㅇㅇ이런글을 원햇음. 다른인간들은 뭐 알지도못하면서 어휴...
1개월 전
익인1
이해 해 쓰니맘도… 글 보니 고생했네 그래도 엄마 감정은 엄마꺼니까 슬퍼하고 애도하실수있게 옆에서 지켜드려
그리구 쓰나 다른 익들한테 너무 공격적으로 답달지말자 ㅠㅠ 각자의 생각이 다른거니까

1개월 전
익인7
당연하지
1개월 전
글쓴이
니 형제자매.니가 뒷바라지 다해주고 니 돈 다땡겨먹고 그렇게 늙을때 까지 뒷바라지 하다가 죽길.
1개월 전
익인7
내가 뭘 했다고 말을 저따구로 하는지ㅋㅋ 참 그래 잘 살게~
1개월 전
익인8
니 성격 진짜 이상하긴함
엄마 문제를 떠나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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