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억울해 미치겠네..
비오는날 직원차 타고 갔는데 전날 물어보고 오케이 하길래 한번 얻어타고 저 사단이 남
알았으면 안탔지 어제는 괜찮다고 해놓고 오늘은 왜 싫다고 그랭 다음부턴 택시탈게~
전화로 툴툴(?)도 솔직히 아닌데..
사과하라고 난리치킬래 나도 기분 나빠서 살짝 짜증낸 사과하고 다시 좋게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기분 나쁘다고 전화 끊어버림
그리곤 이사단이 났어
내가 잘못한건 전에 만나던 사람이 있다는거..?
그걸 이해를 잘 못해...
난 헤어짐을 통보받을때까지 기다리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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