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원하는 옷이 있는데 퀄 대비 비쌈

번장에서 새 매물이 반값 조금 안되게 팔고있음

문의를 드렸는데 이틀이 지났는데도 안읽으셔…

옷은 8월 초에 입어야함

좀 더 기다릴까 아님 걍 쇼핑몰에서 살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18211 0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161 16:366858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6135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83 13:0416752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11 15:476876 0
K패스 환급 티머니는 안돼? 18:03 1 0
왜 사람들은 내가 뚱뚱하다는걸 못알려줘서 안달일까? 18:02 4 0
이성 사랑방 Isfj가 고백할때 18:02 12 0
집에 혼자 있는 사람들 다들 모해1 18:02 16 0
이성 사랑방 3주 사귀고 헤어진 애인이랑 친구로 지내기 가능?1 18:02 13 0
청순이 그렇게 인기가 많움..? 3 18:02 18 0
어릴 때부터 할머니 돌아가시면~ 이 소리 진짜 많이 들었는데2 18:01 10 0
번화가 갈때마다 번호 두번씩 따이면1 18:01 14 0
자기가 먼저 째려보고 그래놓고선1 18:01 9 0
다들 당근 당일 잠수 당하면 어케 대응해? 18:01 5 0
브링그린 징크테카 세럼 쓰면 입술이 붓는데1 18:01 5 0
남자들 흠.. 이러는거 진짜 개싫다3 18:01 22 0
아빠가 나 13살 많은 여자랑 결혼하래 18:01 21 0
엮어서 후려치는 친구말투 노이해 18:01 4 0
직장사람이랑 갠톡할 핑계거리 머가있지 18:01 7 0
하 지갑 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8:01 6 0
그 이사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거주지 등록하는 거 뭐라하지1 18:01 13 0
이성 사랑방 사주궁합 진짜 맞는거 같아? 18:01 11 0
휴양지로 추천하는 여행지 있어???1 18:01 3 0
슈퍼 샤인머스캣 왤케 싸지4 18:0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8:00 ~ 9/15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