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는 두 번 산다, 세드릭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킬리언
살아남은 왕녀의 웃음 뒤에는, 에이릭
기준: 내가 읽어본 로판 중에서
후반에 핵핵벤츠가 되어도 후회남주면 안 됨, 업보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제외(ex. 이결어망 카셀, 상수리 리프탄 등)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다정하고 성인같은 남주만 고름
저 셋은 진짜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부가티, 마세라티 아주 다 함 세 작품 다 여주가 엄청 구르는데 남주들이 태평양 같은 마음으로 품어줌
반박은 작품 추천으로 받음